건약법인화를 제안하며 - 포럼 후기
[2010 봄호] [칼럼] “건약 법인화를 제안하며” 포럼 후기 조직국 김태원 지역 분회를 찾아다니며, 회원들을 만나기 위한 첫걸음으로, 지난달 4월 30일, 성남분회에서 ‘건약이 꿈꾸는 사회, 건약포럼’이 열렸습니다. 그동안 매번 서울 이화동 건약 사무실에서만 월례행사격인 포럼이 진행되었기에, 성남, 송파, 부천 등 분회 회원들이 참여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마침 11기 총회 때, 성남분회의 김미희 선배님께서 건약포럼등을 통한 지역순회활동에 대한 의견도 있었고, 같은 분회의 하성주 선배님께서 대한약사회(이하 대약) 선거제도 관련하여 대약을 대신할 의료, 시민을 아우르는 조직체에 대한 고민해줄 것을 제안한 바 가 있어, 이번 4월 포럼은 성남에서 ‘건약의 법인화’라는 주제를 가지고 힘께 토론하게 되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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