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자격사선진화방안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반인 약국 개설은 의료민영화로 가는 파국의 길이다. [성명] 일반인 약국 개설은 의료민영화로 가는 파국의 길이다. - 소비자의 이익은 불투명하고 이윤확대에만 올인하는 일반인 약국개설은 즉각 폐기하여야 한다 -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는 2009년 12월 15일 전문자격사 선진화방안 공청회를 개최한다. 공청회에서 발표될 핵심 내용은 일반인의 약국개설을 허용하고 약국법인의 경우는 합명, 합자, 유한, 주식 등 모든 형태의 영리법인 도입을 허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추진근거로는 기업형의 합리적 경영이 가능해지며 대형화, 전문화, 조직화 경영이 이루어 질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대자본의 참여로 인하여 전문적인 경영이 가능해져 경쟁력 있고 서비스의 질이 높은 약국이 출현하여 소비자의 이익이 증대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나 일반인 약국개설 허용..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