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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치료제

에이즈치료제 ‘푸제온’ 강제실시를 촉구해주세요! 더 이상 제약회사에 의해 생명을 짓밟힐 수는 없습니다 -에이즈치료제 ‘푸제온’ 강제실시를 촉구해주세요 ● 특허청이 푸제온 특허에 대한 강제실시를 허락하도록 촉구해주십시오. 특허청 발명정책과 팩스: 042-472-3464 특허청 발명정책과 전화: 042-481-5171 특허청 홈페이지 국민제안:바로가기 ● 의약품접근권과 건강권에 대해 그리고 제약회사의 독점에 따른 폐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하는 단체나 모임은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함께 이야기해보아요. 이메일 :naengee@hotmail.com 전화: 016-299-6408(권미란, HIV/AIDS인권연대 나누리+) 홈페이지: http://medicineact.jinbo.net/webbs/view.php?board=medicineact_7 다들 한번쯤.. 더보기
에이즈 환자의 치료접근권 확보를 위한 토론회 에이즈 환자의 치료접근권 확보를 위한 토론회 한국에서 1985년 첫 AIDS 환자가 발병한 이후 2008년 6월말까지 총 5,717명의 감염인이 발생하였으며, 전 세계적인 추세로 보았을 때 앞으로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에이즈 감염인은 현재 HIV 관련 치료를 무상으로 받고 있으나 질병이 진전될수록 비급여 부분이 늘어나고, 비급여 부분이 없다고 할지라도 본인부담금에 해당하는 비용을 질병관리본부와 지자체로부터 ‘후불’로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후불로 지원되는 치료비도 고정예산이 아니기 때문에 언제 중단될지 불안정한 상태이고, 몇 달씩 연체되어 지급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한 점점 비싸지는 에이즈 치료제 가격은 지속가능한 치료를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푸제온 예에서 보듯이 제약회사가 특.. 더보기
[서명동참] 로슈는 에이즈 치료제, 푸제온의 특허권을 포기하라! 한국에서 에이즈 치료제, 푸제온을 값이 싸다는 이유로 4년 넘게 공급하지 않고 있는 다국적 제약사 '로슈'를 향해, 지난 10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전 세계적으로 펼쳐졌던 '로슈규탄국제공동행동'을 마치며 '로슈는 특허권을 포기해!'라는 제목의 국제공동성명을 발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여기에 동의하시는 많은 네티즌 분들의 국제 서명 동참을 호소드립니다!! 연명하러가기 클릭!! 서명 후 해당 싸이트에 '영어'로 글남기기 샘플입니다. 복사하셔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Roche, Stop Killing! Give us Fuzeon in Korea! - With affordability, innovation is nothing! - Down the price, Right Now!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