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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약&보건의료단체&시민사회단체소식

2008 첫번째 건약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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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이하 건약)에서 4월 총선을 앞두고, 진보정당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힐 예정이다. 포럼 제목은 '건약이 생각하는 진보정당'이며, 건약의 윤영철 회원이 '진보정당 건설의 역사와 오늘, 그리고 미래'에 대해서  발제를 한다.

2000년 창당하여, 2004년 10명(나중 9명)의 국회위원을 당선시켰던, 진보정당 민주노동당의 요즘 분당 과정을 지켜보는 마음과, 전망을 통해  더 나아가 우리가 생각하는 진보정당에 대해서 곱씹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다.

포럼은 다음주 2008년 2월 29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에 건약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건약 대강당은 서울 종로구 이화동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사무실에 있으며, 문의연락처는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