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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약&보건의료단체&시민사회단체소식

건강한 세상을 책임질 참약사가 되기 위한 개념강좌 - 2010새내기약사교양강좌 더보기
[동영상] 건약 10기를 돌아보다 더보기
선거관리위원회는 중립의무를 망각한 서울지역약사회장들을 징계하라! 선거관리위원회는 중립의무를 망각한 서울지역약사회장들을 징계하라! - 선거관리위원회는 공정선거, 투명한 선거, 정책선거를 실현시킬 책임이 있다. - 지난 11월 28일 서울 17지역 구약사회장들이 서울시약사회장 후보인 정명진씨 지지를 선언했다. 선언에 이르기까지 배경 설명으로 순수한 약사회 발전과 능력과 자질 있는 인물을 선택하기 위함이라고 하였다. 여기서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선거관리규정’(이하 선거관리규정) 제 5조【중립의무 등】을 살펴보면 ① 본회 및 지부 임직원, 기타 중립을 지켜야 하는 자는 선거에 대하여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선거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② 누구든지 본회, 지부, 분회 등 공식기구 에서는 특정 후보를 지지하거나 추대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더보기
약준모에서 진행한 <대약후보 정책 질의서 답변 내용> [1].선거제도 개선 1.(선거비용)후보들의 과도한 선거비용의 사용은 직선제 선거의 취지에도 어긋나고 향후에 능력은 있으나 돈이 없으면 선거 출마도 못하는 상황이 연출될 수도 있어 보입니다. 후보께서는 일정금액 이상의 선거비용의 사용을 제한하는 선거비용 상한제나 선거후 선관위에 선거비용과 영수증을 첨부한 지출내역을 신고하는 선거비용 신고제를 도입하는 방안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요? [답변] 기호1번 조찬휘 약사회의 미래는 정책감과 리더십이 있는 유능한 일꾼과 깨어있는 약사회원의 의식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직선제 선거는 지나친 선거비용으로 인해 출마자에게 부담이 되고 있음은 물론 유능한 인재의 회무 진출 장애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차기 선거부터 약사회형 선거공영제를 도입하여 .. 더보기
건약이 물은 36대 대한약사회회장 선거 후보별 정책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는 36대 대한약사회 회장 선거가 혼탁한 동문 선거를 탈피하고 바람직한 정책 선거로 거듭나길 바라면서, ▲ 약국정책분야, ▲ 약대 6년제분야, ▲ 약사정책분야, ▲ 대한약사회 제도개선 분야 총 12개 정책질의를 담은 정책질의서를 조찬휘 후보, 김구 후보, 구본호 후보 선대본에 발송하였습니다. 세후보 모두 성실한 답변을 주셨으며, 정책질의서에 대한 답변을 공개합니다. 이 정책답변서를 통해 올바른 정책을 수행하고 이행함으로써 약사회의 비전을 제시하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6만여 약사를 대표할 약사회장이 선출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번 선거에 참여하는 많은 약사들이 판단할 수 있도록, 널리 알려주세요!!!! ▶ 36대 대한약사회장선거 정책답변서 비교표 (받기) ▶ 36대 대한약사회장선.. 더보기
건약 11월 포럼 '건강관리약국' 더보기
2009 건약 하반기 행사 10월18일(일)은 지난 5월에 있었던 회원 명랑운동회에 이어 하반기 행사입니다. 1부에서는 의료민영화 저지 과정과 의약품 가격 결정과정에서 관철되고 있는 철저한 천민자본주의적 사고방식 요즘 말로는 신자유주의라고 하는 경제개념을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하고자, 진보적 경제학자 중 한 분인 홍기빈 선생님을 모시고 “보건의료-경제와 만나다”를 기획하였습니다. 또한 2부 행사에서는 그 동안 건약이 고민하고 있는 필수의약품 공급 방안 중의 하나인 “의약품 생산의 공공성”을 주제로 한 회원 토론회를 기획하였습니다. 이번 신종플루 대응 과정에서 많이 언급되었던 백신 생산 및 공급문제를 중심으로 재미있는 100분 토론식 논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일시: 2009년 10월 18일(일) 11시~4시 장소: 대방동 서.. 더보기
[간담회 취재요청서] 푸제온 강제실시로 드러난 의약품 접근권의 문제 [간담회 취재요청서] 푸제온 강제실시로 드러난 의약품 접근권의 문제 푸제온, 노보세븐 등 환자들에게 필수적인 의약품의 공급 거부 문제가 계속되면서 환자들의 의약품 접근권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습니다. 이는 국가가 제약회사의 특허독점권에 대하여 환자들을 보호할 수 있는 어떠한 방안도 갖고 있지 못함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사건들입니다.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은 2008년 국정감사에서 푸제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강제실시 뿐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결국 환자사회시민단체는 2008년 12월 푸제온 강제실시 청구에 들어갔습니다. 이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는 2009년 6월 15일 환자의 의약품 접근권을 위하여 푸제온 강제실시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표명하였습니다. 그러나 특허청은 문제의 본질을 전혀 고려하지 .. 더보기
쌍용자동차의 대규모 정리해고는 중단되어야 한다 쌍용자동차의 대규모 정리해고는 중단되어야 한다 - 경제위기 부담을 노동자에게 전담시키는 정리해고는 노동자들에 대한 살인행위다 - 쌍용자동차의 2,600여명에 이르는 대량 정리해고조치에 맞선 쌍용자동차 노동조합의 점거파업이 이제 12일째가 되었다. 우리는 쌍용자동차 전체 직원의 36%, 생산직 노동자의 45%에 해당하는 이러한 대량해고조치는 경제위기로 인한 부담을 노동자에게 전담시키는 조치로서 이에 대한 쌍용자동차 노동조합의 투쟁이 정당한 것임을 분명히 하고자 한다. 또한 우리는 이명박 정부가 건설회사나 금융회사 등의 투기로 인한 부실에는 수 십 조원의 공적자금을 동원하면서도 대량해고사태에 대해서는 아무런 지원을 하지 않는 것은 말로는 고통분담을 말하면서도 실제로는 노동자 서민에게 경제위기의 고통을 전담시.. 더보기
'09 보건의료인 시국선언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 보건의료인 시국선언에 동참해 주신 약사, 약대생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건약 홈페이지를 통해서 동참해 주신 약사, 약대생분들은 모두 465명(약사 384, 약대생 81명)입니다. (* 시한을 지나 참여해 주신 분들도 계셔서 언론 보도 인원과 일부 다를 수 있습니다.) 더보기